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츠키 노부히로 (문단 편집) == 경력 == [[오바타 타케시]] 문하 출신. 17세에 단편 '티쳐 폰'으로 데즈카상 가작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오바타 타케시]], 타카하시 요이치[* [[캡틴 츠바사]] 작가이다.], [[우메자와 하루토]] 등 여러 작가의 문하를 거쳤으며 7년간의 문하 생활 후 24세에 첫 연재작이자 대표작인 '''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을 내놓았고, 소위 '''[[점프 암흑기]]를 지탱하는 작가'''가 되었다.[* 다만, 《바람의 검심》은 후반부인 인벌편 에피소드 때 작화와 스토리 면에서 일부 팬들에게 비판을 받기도 했다.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교토편|교토편]]에서 절정에 달했던 와츠키 특유의 날카로운 [[그림체]]가 [[오다 에이이치로]]풍의 동글동글한 그림체로 바뀌었고 교토편 때의 [[시시오 마코토]], [[세타 소지로]] 같은 매력적인 적 캐릭터들이 사라지고 [[이누이 반진]], [[오토와 효코]] 같은 3류 악당들이 등장하면서 스토리의 질이 급격히 떨어졌다는 이유에서였다. 실제로 바람의 검심 캐릭터 인기 투표에서 랭크된 인벌편 캐릭터는 인벌편의 [[최종 보스]] [[유키시로 에니시]](13위) 한 명 뿐이다.[[https://nlab.itmedia.co.jp/research/articles/78487/3|#]] 다만 그렇다고 해서 인벌편이 일본 현지에서 인기가 없었던 건 절대 아니며, 인기 하락 때문에 바람의 검심 연재가 종료된 것도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인벌편|인벌편]] 참고.] 《바람의 검심》연재 종료 이후, 《[[건 블레이즈 웨스트]]》를 발표했지만 부진 끝에 6개월 만에 연재 종료를 맞고, 암흑기에 빠져버렸다. 또한 후속작들도 차례로 조기 종료를 맞으며 커리어에 타격이 온 상태. 다행히 《엠바밍》 이후로는 그럭저럭 안정세에 접어들었었다. 잠시, 공백기를 거치고 내놓은 '''《[[무장연금]]》으로 인해 [[변태]]에 [[각성]]하고 말았다.''' 《무장연금》은 비록 여러가지 상황상 장기연재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그럭저럭 소소한 인기를 얻었던 작품으로 연재 종료 후 [[애니메이션화]]가 되거나 [[게임화]]가 되는 등 중간 정도의 성공은 거두었다. 한때, 점프계열월간잡지 점프스퀘어에서 《[[엠바밍 -THE ANOTHER TALE OF FRANKENSTEIN-]]》을 그리고 있다. 창간호의 표지를 장식하는 등 SQ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또한 2012년에는 《엠바밍》을 잠시 휴재하고, 바람의 검심 실사영화 개봉을 기념한 단기집중 연재로 바람의 검심 키네마 편을 발표. 2013년에는 《엠바밍》의 연재 재개에 들어가기도 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